8월 6일 7시부터
수원성교회 지하 소예배실에서
화요모임이 있습니다
우리는 훌륭한 자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
하나님 아버지는 그냥 자녀로 충분하다고 하십니다.
우리를 너무도 잘 아시는 주님을
이전보다, 어제보다 주님이 더필요하다고 고백하시는 여러분과 함께
더 깊이 예배하고 싶습니다.
영혼을 향한 열정과
온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살아있는
수원 화요모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
사진출처. 예수전도단 전북광역지부 찬양사역 이홍기 간사님 페이스북